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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확진자2

호주 멜버른 코로나, 7월 8일 자정부터 폐쇄 호주 빅토리아주 6주 폐쇄 확정 빅토리아 주 총리 인 다니엘 앤드류스 (Daniel Andrews)는 오늘7/7 코로나 확진자 191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한 이래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기록을 세우면서 멜버른과 미첼 샤이어에 있는 수도권 지방 정부 지역 (LGA)의 모든 거주자는 COVID-19 발생이 통제 불능 상태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국이 내일 자정(20년 7월 8일) 부터 3 단계로 제한하여 6주동안 폐쇄 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NSW 와 VIC는 100년만에 경계 폐쇄 호주 NSW 와 VIC는 근접해 있는 주로 서로 상호작용을 많이 주다. 하지만 재확산된 코로나로 인해 주 경계 폐쇄 결정을 내렸는데, 연방총리와 NSW 주총리와의 논의 후 이뤄졌다. 경계는 오늘 화요일 밤 11시59분 이.. 2020. 7. 7.
호주 코로나 5월 상황과 분위기 2020. 05. 01 호주, 한국, 싱가포르, 캐나다, 뉴질랜드 5개국! 필수인력 이동 허용 합의 호주의 사이먼 버밍험 연방통상장관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장관과 화상 통상장관회의를 하고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 및 필수적인 인력 이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행동계획에 관한 공동 각료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 각료선언문에는 ➥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 보장 ➥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 무역·투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최소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포함됐다. 특히 식량, 주요 의료물자 (4월멀 스콧 모리슨 총리가 청화대에 코로나키트상품 공급요청 ), 개인 보호장비와 같은 필수품은 수출 금지나 제한, 관세·비관세 장벽의 도입을 자제등 디테일한 .. 202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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