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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어와 호주 영어, 차이점 알아보기 미국 영어와 호주 영어 사이에는 몇 가지 발음, 철자, 및 용어에 차이가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음 및 억양이 다릅니다 미국 영어는 종종 rhotic 억양을 사용하며 'r'을 강조하는 반면, 호주 영어는 non-rhotic 억양으로, 'r'을 강조하지 않고 종종 생략합니다. 영어 스펠링에서 비슷한듯 다른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 영어에서 "color," "neighbor," "center" 등으로 쓰이는 단어가 호주 영어에서는 "colour," "neighbour," "centre"로쓰여지곤 합니다. 처음에 호주와서 미용실에서 colour,라는 단어를 보고선 오탈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였습니다 .. 전혀 다른 영어단어가 일부 있습니다. 일상적인 용어와 표현에 차이가 있을.. 2023. 10. 15.
호주영어 대표 슬랭 30, 호주에서만 들을 수 있다! 호주간다고 하니 친구들이 "그다이마!" 라며 인사를 해주었던 그 때, 그게 도통 무슨말인지 몰랐었다. 호주에서 살아보니 영어인듯 영어아닌 단어나 문장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그게 알다가도 모를 호주슬랭, 호주식 영어였다. 제이가는 대표적인 호주슬랭이라면 G`day / Mate G’day는 호주의 Hello 또는 How are you 처럼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흔하게 인사하는 호주식 인사법이다. Mate는 친구 friendf를 일컫는 말 인데 친구끼리 “G’day mate”라고 하면 “Hello, friend”란 말이다. 그래서 호주 간다고 하니 친구들이 '그다이마~' 라며 인사를 해 준 까닭을 뒤늦게 알 수 있었다. 어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신기하기도 하는 호주식영어 줄여 말하기, 생략하며 말하기를 얼.. 2020. 7. 12.
호주 퀸즐랜드 주 가 7월 10일 부터 경계 개방 호주 빅토리아주, 7월 1일 주요 감염 지역 봉쇄 시작 호주 빅토리아 주는 이번 코로나에 인구대비 확진자가 많이 나온 주로 이번 재확산이 점입가령으로 치답고있는 중이다. 7월 1일 빅토리아 주에서는 6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므로써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빅토리아 주에서 기록된 지15일째!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7월 1일 밤부터 코로나19 주요 감역 지역에 해당하는 우편번호 10개에 속하는 36개 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사회적 봉쇄(lockdown) 명령을 내렸다. 호주 퀸즐랜드 주 가 7월 10일 부터 경계 개방 내가 사는 퀸즐랜드 주가 7/10일 부터 빅토리아주 (멜버른) 제외한 모든 주 경계를 개방한다고 발표 했다. 빅토리아 주를 제외한 7/10일 부터 국격을 개방하지만 퀸.. 2020. 7. 6.
호주의 최고급 주방 용품 브랜드 브레빌(Breville) 오늘 소개 드릴 호주브랜드! 바로 한국에서 열풍인 홈카페의 리더인 브레빌 Breville.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도 즐길수 있는 미니멈한 사이즈의 커피머신 브레빌 커피머신이 한국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브레빌커피 머신은 커피머신을 사용하는 초보자 입문용으로 반자동 머신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루기 기쉽고 집에서도 카페에서 만큼이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이번에 한국에서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브레빌 커피머신! 2020년 3월말에 발표한 브레빌 주식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보다 29.3% 가 상승했다고 한다. 홈카페 전자동 커피머신 호주 브랜드 Breville 브레빌 Breville의 이름은 공동 설립자 인 Bill O'.. 2020. 7. 5.
네이버 블로그 8년차!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지가 어느덧 8년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주절주절 혼자쓰고 읽는 공간이였는데 이제 소통도 많이 하고 정보 많이주고 받고 있어 이젠 뗄레야 뗄수 없는 나의 사이버 친구같은 공간이 되어 버린곳. 8년전의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할때엔 아무런 욕심이 없었다. 그냥 나의 일기장 같은 곳이 필요했고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사진을 업뎃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 해서 시작했는데, 운영하고 몇년이 지나 협찬이 들어오고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재미에 빠져 살았다. 그때는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하는것만으로도 버거웠지만 날로 발전하는 블로그의 세계에 빠져 나올 수 없었다. 이젠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tv / 네이버 카페 를 운영중에 있으면서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색깔이 너무 다른 네이..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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