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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코로나11

호주 멜버른 코로나, 7월 8일 자정부터 폐쇄 호주 빅토리아주 6주 폐쇄 확정 빅토리아 주 총리 인 다니엘 앤드류스 (Daniel Andrews)는 오늘7/7 코로나 확진자 191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한 이래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를 기록을 세우면서 멜버른과 미첼 샤이어에 있는 수도권 지방 정부 지역 (LGA)의 모든 거주자는 COVID-19 발생이 통제 불능 상태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국이 내일 자정(20년 7월 8일) 부터 3 단계로 제한하여 6주동안 폐쇄 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NSW 와 VIC는 100년만에 경계 폐쇄 호주 NSW 와 VIC는 근접해 있는 주로 서로 상호작용을 많이 주다. 하지만 재확산된 코로나로 인해 주 경계 폐쇄 결정을 내렸는데, 연방총리와 NSW 주총리와의 논의 후 이뤄졌다. 경계는 오늘 화요일 밤 11시59분 이.. 2020. 7. 7.
호주 퀸즐랜드 주 가 7월 10일 부터 경계 개방 호주 빅토리아주, 7월 1일 주요 감염 지역 봉쇄 시작 호주 빅토리아 주는 이번 코로나에 인구대비 확진자가 많이 나온 주로 이번 재확산이 점입가령으로 치답고있는 중이다. 7월 1일 빅토리아 주에서는 64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므로써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빅토리아 주에서 기록된 지15일째!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는 7월 1일 밤부터 코로나19 주요 감역 지역에 해당하는 우편번호 10개에 속하는 36개 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사회적 봉쇄(lockdown) 명령을 내렸다. 호주 퀸즐랜드 주 가 7월 10일 부터 경계 개방 내가 사는 퀸즐랜드 주가 7/10일 부터 빅토리아주 (멜버른) 제외한 모든 주 경계를 개방한다고 발표 했다. 빅토리아 주를 제외한 7/10일 부터 국격을 개방하지만 퀸.. 2020. 7. 6.
호주 코로나 5월 상황과 분위기 2020. 05. 01 호주, 한국, 싱가포르, 캐나다, 뉴질랜드 5개국! 필수인력 이동 허용 합의 호주의 사이먼 버밍험 연방통상장관과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일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장관과 화상 통상장관회의를 하고 '상품과 서비스의 흐름 및 필수적인 인력 이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행동계획에 관한 공동 각료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 각료선언문에는 ➥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 보장 ➥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 무역·투자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최소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이 포함됐다. 특히 식량, 주요 의료물자 (4월멀 스콧 모리슨 총리가 청화대에 코로나키트상품 공급요청 ), 개인 보호장비와 같은 필수품은 수출 금지나 제한, 관세·비관세 장벽의 도입을 자제등 디테일한 .. 2020. 5. 6.
호주코로나 퀸즐랜드 주 한인회에서 한인청년돕기중! 외국에 살면 한국사람을 제일 조심하면된다는 말이 있지만 코로사 펜더믹 사태에서는 말이 달라지는 것같다. 현재 호주 주요 도시들 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유학생과 한인 워홀러를 돕기 위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내가 사는 퀸즐랜드 주에 한인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호주코로나에 무서워하고 있는 한인 청년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호주 퀸즐랜드 주 한인회에서는 한인청년돕기가 한창인데, 어떻게 도와주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Ps. 이 글을 읽는 브리즈번 거주 청년이 많이 봤음면 좋겠다 :-) 1. 한인 청년도움 운동 (물품)_4/23 일까지 신청 2020년 4월 7일 부터 시작된 한인 청년 도움 운동은 코로나 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어 학비를 내지 못하거나 고국.. 2020. 4. 21.
호주 코로나 의료종사자들을 위한 음식브랜드 혜택모아! 호주에서는 코로나COVID-19 위기에 맞서 싸우는 의료종사자들에게 혜택이 다양하게 지원되고 있다. 각 요식업 브랜드 대규모 프렌차이즈 매장에서 내놓은 호주 의료종사자들을 위한 혜택.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1. 헝그리잭(한국의 버거킹) COVID-19 건강 위기에 비추어 Hungry Jack 's는 현재 의료 종사자들 에게 무료 미듐사이즈 커피, 탄산 음료 또는 물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하는 의료종사자들은 의사, 간호사, 일반개인 의료 전문가, 연합국 보건 종사자, 병리학, 노인 간호 및 재택 간호 종사자 들이며 매장 또는 드라이브를 통해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사용가능하다 ▌커피(m), 탄산 음료 또는 물 제공 ▌기간: 2020 년 5 월 31 일까지 2. 맥도날드 호주코로나 COVID-19 건강 .. 2020. 4. 8.
호주 코로나 극복 면연력 영양제 Best 3 전세계는 코로나 펜데믹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개발된 백신이 없는 이 상황에서 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덜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계가 노력해야 하며 지금은 개인의 건강에 더 신경을 쓰며 국가적 차원의 노력에 동참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한국과는 날씨가 정반대인 호주. 이제 겨울이 다가오는 호주는 코로나에 적극 대응하고 준비해야한다. 감기라도 걸리면 코로나 취급받기 좋은 아시아인으로써 호주에 있는 아이시안인, 한국인들은 자기스스로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다. 1.우선 면역력을 높이자. 워홀생활을 하면서 넉넉지 못한 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끼니를 제때 못먹기 때문에 영양분이 골고루 섭취하지 못할것이다. 그러면 면역력 저하가 되는데 그렇게되면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싶기 때문에 잘먹고 면역력을 높여야한다. 2. .. 2020. 4. 5.
코로나19 이주노동자를 위한 호주 의료 혜택은? 호주 코로나는 상황은 현재 4/3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5330명 / 사망자 27명으로 어제에 비하여 100여명이 추가 되었다. 호주의 확진자 증가함에 따라 JOBLESS는 더울 늘어나고, 가정폭력, 인종차별이 함께 높아지면서 또다른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현재 호주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1.5m 이상을 유지하며, 가족 혹은 함께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일수 있는 사람의 수를 2명으로 제한 하고 있으며 내가 사는 퀸즐랜드 주의 경우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2005 공중 보건법 위반이며 개인의 경우 최대 $ 1,330, 회사의 경우 $ 6,670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오늘자로 sbs.com.au 에 업데이트 된 호주코로나 소식은 호주에 있는 영주권 없는 이주 노동자를 위한 .. 2020. 4. 3.
호주 장인 수제 가죽부츠 브랜드_ 알엠윌리암스(R.M.Williams) 호주 장인 수제 가죽 부츠 브랜드 알엠윌리암스(R.M.Williams) 1903년 호주 북부 시골에서 태어 전형적인 아웃백 생활을 하며 자라온 Reginald Murray Williams는 아웃백 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호주 아웃백의 가혹한 조건을 견딜 수있는 가죽 부츠를 만들기로 하여 1932년 애들레이드 아버지 공장에서부터 가죽으로 된 부츠를 만들어 판매 하기 시작하면서 암엠윌리암스 브랜드는 시작이 되었다. 처음에는 부츠로 시작하였지만 이 후 모자, 벨트, 의류까지 확장하며, 2010년 글로벌로 확장 발전 시켜면서 오늘날 애들레이드 워크숍에서 300 명의 장인과 함께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유명한 고품질 핸드메이드 가죽 부츠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인 호주에서 유명한 가죽 브랜드이기도 하다. 1932년.. 2020. 4. 3.
호주 세일정보를 한눈에! 호주필수어플 LASOO 호주에 도착했으면 필요한 어플(앱)을 찾아 다운받아야 한다. 특히나 호주는 마트도 크고 종류별로 방문해야 되는 곳도 다른곳이 많다. (한국처럼 마트에서 한번에 다구매 불가!) 그리고 같은 물건이라도 판매하는 곳 마다 금액과 브랜드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비교를 하지 않으면 비싸게 구매 할 수 있다. 생각보다 가격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매전 이 어플을 통해 내가 가는곳 세일정보나 할인율을 보고 방문하는것이 체력소비를 줄이는 방법. 더보기 호주의 대형마트 알디(ALDI), 울월스(Woolworth), 콜스(Cols), 리키드샵(LIQUORLAND), 타겟(Target) 빅더블유(BigW), 에이마트 (Amart), 차미스트(CHEMIST) 등등 호주브랜드의 큰 마트는 모두 들어있어 각각의 마트에서의 세일정보를 한.. 2020. 3. 30.
호주 퀸즐랜드 코로나 확진자 & 사망자현황 (3/29) 호주 코로나의 여파로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는 한국인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호주에 살고 있는 나는 얼마나 많은 코로나 확진자가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지 수치화 된 정보가 필요했고, 궁금해졌다. 그에 대해 찾아 본 정보를 티스토리에 전해본다. 한국의 코로나가 발생시 개발자나 학생들이 코로나 관련된 앱이나 사이트를 만들어 보다 코로나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접근할수 있었는데, 호주에서도 확진자 수와 분포, 그리고 사망자의 나이와 감염된 경로를 알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호주 코로나19데이타 사이트] 2020년 3월29일 날짜로 본 호주 전체 코로나 확진자는 3968명 그래프에 보듯이 3/11일 부터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확진자 수! 한국의 확진자가 늘어난 치수와 비교를 해보면 .. 2020. 3. 29.
호주 코로나 현황 & 호주 코로나 분위기 2020. 2월 20일경 호주브리즈번에 도착. 한국의 코로나를 벗어난줄 알았던 일주일 후 한국의 2월초를 연상케하는 코로나 비상사태가 발동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조금 더 강한 외국인들에게 사재기란 "이렇게 무서운것인가" 를 실감하고 있을 즈음에 이젠 모든 레스토랑, 카페, BAR 등 셧다운 한 상태로 여전히 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이 상승하고 있다. 호주 코로나 분위기 속에 직장을 잃은 사람들이 30% 육박한다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발행되는 일간지(Courier mail ewspaper)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걸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3.24일 대문짝 만한게 실린 호주코로나 : Darkest Day( 캄캄한날.) 한국의 기사 사진과 다른점이라면 사진에 마스크를 쓰고..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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