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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브랜드7

호주의 최고급 주방 용품 브랜드 브레빌(Breville) 오늘 소개 드릴 호주브랜드! 바로 한국에서 열풍인 홈카페의 리더인 브레빌 Breville.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집에서도 즐길수 있는 미니멈한 사이즈의 커피머신 브레빌 커피머신이 한국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그 이유는 브레빌커피 머신은 커피머신을 사용하는 초보자 입문용으로 반자동 머신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루기 기쉽고 집에서도 카페에서 만큼이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이번에 한국에서의 매출이 급격히 증가했다는 브레빌 커피머신! 2020년 3월말에 발표한 브레빌 주식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보다 29.3% 가 상승했다고 한다. 홈카페 전자동 커피머신 호주 브랜드 Breville 브레빌 Breville의 이름은 공동 설립자 인 Bill O'.. 2020. 7. 5.
호주 뷰티 브랜드 : 이솝우화를 좋아하는 에이솝 (Aesop) #호주브랜드 #AESOP #에이솝 한국에서 핸드워시로 유명해진 '이솝' 이 브랜드의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되었다. 근 35년을 바라보는 호주브랜드 에이솝 (Aesop) 브랜드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호주를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하나를 말하라고 하면 '에이솝'이라 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많이들 찾고 있는 호주의 뷰티브랜드다.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솝(이솝) 이름이 붙여진 이유부터 아주 동화스럽고 친근했다. 에이솝(이솝) 창립자 '파파티스(Dennis Paphitis)' 는 이솝 우화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브랜드 이미지뿐만아니라 이름부터, 제품과 매장 곳곳에도 이솝우화의 유명한 격언들을 새겨 놓기로도 유명하다. 에이솝은 호주의 작은 미용실에서 시작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파파티스(Dennis Paphit.. 2020. 6. 28.
커스텀 문화를 대표하는 호주브랜드 : 데우스 [Deus Ex Machina] #호주브랜드 #데우스엑스마키나 #DeusExMachina 호주에서 탄생한 크로스오버를 자유롭게 표현한 브랜드 데우스 엑스마키나 (Deus Ex Machina). 흔하게 데우스라고 불리고 있지만 정확한 이름은 로 위키백과에서는 문학 작품에서 결말을 짓거나 갈등을 풀기 위해 뜬금없는 사건을 일으키는 플롯 장치를 일컫는다.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기계 장치로 (연극 무대에) 내려온 신"(god from the machine)이라는 뜻이다. 이런 의미를 브랜드에 잘녹여 모터싸이클, 서핑 자전거 문화를 혼합해 2006년 호주에 탄생했다. 데우스 브랜드의 시작 또한 남 달랐다. 호주의 바이크 커스텀샵으로 출발한 데우스 Sydney의 'The House of Simple Pleasures' 매장을 첫 오픈 후, 전 .. 2020. 6. 27.
호주모자브랜드 : 헬렌카민스키 HELEN KAMINXKI HELEN KAMINSKI by Australia 1983년 창립자인 호주 헬렌 마리 카민스키는 그녀의 아이들의 호주의 강한 햇볓으로 부터 비부를 보호 하기위해 라피아모자를 손수 만들기 시작하면서 작은 부티크들의 관심을 받으며 시작된 호주 브랜드. 호주의 브랜드 이지만,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여름만 되면 찾게되는 헬렌카민스키 모자. 이 모자를 싫어하는 여자가 과연 있을까 싶을정도로 전세계에서 많이 찾는 모자며 전세계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모자 브랜드로 현재 자리매김 중이다. 헬렌카민스키는 라피아의 고장이자 세계 최고급 라피아가 재배된다는 마다가스카르 섬으로 향했다. 거기서 지역관계를 육성하고 1985년 파트너사와 협력 후 마다가스카르 전용 공예 워크숍까지 설립했으며, 1990년에는 파푸아뉴기니 전.. 2020. 5. 20.
호주 150년 전통있는 오가닉 비누 <틸리비누> 호주 역사 있는 브랜드가 많다. 역사가 긴 브랜드인 만큼 제품에 대한 질과 퀄리티에 신뢰가 쌓여 세계 여러나라에서 인정 되어지고 있다. 이번에 향이 너무 좋아 비누하나를 구매했는데, 역시! 153년의 역사가 있는 오가닉 #틸리비누 였다. TILLEY (틸리) 1865년 Arthur Tilley에의 해 만들어진 브랜드로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비누 브랜드다. 8세의 나이에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호주로 이주와서 설립한 틸리 브랜드는 2차 세계대전 대공황 이후 향기로운 비누의 향에 모든 사람들이 열광했고, 1890년대 런던, 파리, 뉴욕, 필라델피아 등 세계 무역박람회 전시회도 참석하면서 수많은 상을 수여받고 세계 여러 나라와 무역계약을 맺었다. Arthur Tilley는 "비누 제조기술을 배우지 않았다며 비누.. 2020. 4. 30.
실크원피스의 정석_ 짐머만 (ZIMMERMANN) 호주의 브랜드 짐머만은 로맨틱하면서 하늘하늘한 실크티한 원피스에 레이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보헤미안 감성을 이끄는 브랜드로 셀럽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여성 의류 브랜드다. 호주의 자매가 운영하고 만들어진 브랜드로 니키(Nicky)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패딩턴 시장(시드니 빈티지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는것으로 시작되었다. 니키(Nicky)는 "시장에서 일하는 동안 사람들의 반응과 패션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시장 분석을 할수 있는 좋은기회 였고, 진정한 모멘텀을 느낄 수 있었던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한다. 어느날 호주의 부티크로 부터 갑자기 주문을 받게 되면서 주문이 많이 들어서자 니키(Nicky)와 시모네 짐머만 (Simone ZIMMERMANN) 자매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1991년 호주 시드에서 시작하게 .. 2020. 4. 13.
호주 장인 수제 가죽부츠 브랜드_ 알엠윌리암스(R.M.Williams) 호주 장인 수제 가죽 부츠 브랜드 알엠윌리암스(R.M.Williams) 1903년 호주 북부 시골에서 태어 전형적인 아웃백 생활을 하며 자라온 Reginald Murray Williams는 아웃백 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호주 아웃백의 가혹한 조건을 견딜 수있는 가죽 부츠를 만들기로 하여 1932년 애들레이드 아버지 공장에서부터 가죽으로 된 부츠를 만들어 판매 하기 시작하면서 암엠윌리암스 브랜드는 시작이 되었다. 처음에는 부츠로 시작하였지만 이 후 모자, 벨트, 의류까지 확장하며, 2010년 글로벌로 확장 발전 시켜면서 오늘날 애들레이드 워크숍에서 300 명의 장인과 함께 세계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유명한 고품질 핸드메이드 가죽 부츠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인 호주에서 유명한 가죽 브랜드이기도 하다. 1932년..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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