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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디자이너

호주살면서 필요한 정보 <호주 비상연락처 모음>

by 바바리나 2020. 6. 29.

 

 

 

호주에 살고 있지만,  모르고 있던 기초적인 생활정보가 많았다.

그 중에서 제일 필요한 호주비상연락처! 

 

한국이라면 119/112번 알고 있듯 호주에서도 비상연락처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며 알아봤더니

한국보다 더 쉬웠던 비상연락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경찰, 화재, 긴급시에는  000번으로 사용하면 된다.

 

 

 

 

캔버라 /애들레이트 / 호바트 /퍼스

비상연락처도 중요하지만, 호주에 사는 한국인이라면 또 알아야 하는 정보!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담당하는 관할 위치(주)가 정해져 있다.

내가 사는 주를 정확히 알고, 총영사관 또는 대사관을 찾아 문의해야 한다.

 

 

 

 

시드니 / 다윈 / 브리즈번

 

 

시드니 총영사관은 시드니에 위치하고 있지만 3달에 한번씩 순회영사를 하고 있다.

그때 미리 날짜를 체크해서 방문하면, 각종서류를 저렴하고 쉽게 해결할수 있다.

 

[총 영사관에서 해결할수 있는 민원!]

 

1.여권신청서접수

2.신원조사 범죄경력증명서

3.해외이주신고

4.한군운전면허증갱신 및 재발급

5.국적신고

6.가족관계등록 (혼인신고)

 

이외에도 머리 아픈 민원들을 신청 할수 있다는것!

민원신청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QLD 순회영사시 민원신청 방법>

 

 

 

 

 

 

 

 

 

 

 

급할시 000번! 영어를 못해도 걱정 노노~~

Interpreter Korean 요청시 통역도 가능하다.

 

 

 

 

 

 

 

이외 호주에서 영어를 못해도 중요한 전화시

24시간 통변역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TIS통번역서비가 있다.

 

수신자로 3자통화가 가능한데다가

이 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된다는 점.

호주에서 영어를 못한다고 힘들어 하지말고

이런 서비스 알고 깨알같이 써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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